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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뉴스] ADAS관련

http://www.automotiverepo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6 저장장치를 보다가 자동차 부품이 궁금해서 더 찾아보았다. 기사의 요지는, 글로벌 완성차의 상향평준화는 이미 이루어졌고 그 가운데 굉장히 중요하게 꼽고 있는 추가적인 기술은 역시 ADAS (Advanced Driver-Assistance System). 모든 IT기업들이 눈독들이고 있는것도 전부 이것. 그만큼 돈이 되는 시장이다. 업체동향을 보아하니 애초에 ADAS가 개발 가능하다는것 자체가 상당한 기술력을 가졌다는 말이나 다름없게 보인다. 기반기술은 영상인식인데 사실 페이스북처럼 태그를 다는데 영상인식을 이용할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패턴인식의 측면에서는 결국 추후 30년동안의 급격한 변화..

EEPROM / Flash Memory

EEPROM (Electrically Erasable PROM) - 바이트 단위로 읽기/쓰기 가능.- 읽기는 SRAM유사, 쓰기는 1바이트마다 지연시간이 꽤됨.- 실시간으로 사용되는 변수를 저장하는 메모리나 스택 메모리 사용 불가.- 한번 저장하면 안지워지는 정보, 전원꺼져도 지워지지않는 정보, 설정저장용- 28Cxxx형태로 이름을 지음. Flash Memory- 바이트 단위로 읽기 가능, 쓰기는 Block단위로만 가능. (64바이트 ~ 128 키로바이트)- 페이지 모드 쓰기만을 가지는 EEPROM이며 실시간 데이터 메모리(ex. SRAM)로는 불가- 메모리 셀의 구조가 간단하여 대용량의 메모리 소자 만드는데 유리- 1개의 블럭전체를 쓰는데 수 ms가 걸려 대용량 데이터에서는 훨씬 유리- 쓰기 횟수가 많..

SOFTWAVE 2017

코엑스에서 열린 각종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전시장인 SOFTWAVE 2017. 토요일날 조금 기대되는 마음에 코엑스에 들렀다. 탄천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궁금한 마음으로 부지런히 부스를 돌아봤다. 인상적인 곳은 인력풀로 보나 규모로 보나 삼성SDS가 최대 화려한 부스를 차지하고 있었고, 나머지 중소규모의 적어도 한번쯤은 들어본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한구석씩을 차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벤처기업이나 작은 규모의 기업들은 작은 전시부스를 차지하고 있었다. 인도기업들도 들어와 있다.다음은 나름의 인상적이였던 소프트웨어.

IT 트렌드 2017.09.17

회사생활과 의사소통

회사생활은 사실 정량화된 점수를 뽑아내는 시험 자체가 없기때문에 많은부분은 업무에서 그사람이 어떠한 태도로, 어떠한 말을 하느냐에 따라 많이 좌우되는 경향이 있다.그 말은 지식이 수많은 경험과 노력에서 뿜어져 나오는 말일수도 있고 자신이 어떤개념을 들어봤음을 과시하기위한 말일수도 있고, 비교적 한단계 더 이해해야 되는 축약어라든지 영어단어를 써가면서 자신의 유식함을 의도적으로 드러낼수도 있고, 스스로가 쫓기는듯 아무말이나 하게되어 아무말대잔치가 나오는경우도 많다.다만 나도알고 너도알고 우리모두가 아는 올바른 커뮤니케이션의 태도는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며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을 정확하게 전달해야 한다는 것이며, 받아들일건 받아들여서 정반합의 모양새를 띄는것이 제일 나아보인다는것이다.하지만 회사란곳이 직급과 ..

차량장비에 이용되는 센서장비

MAP압력, 대기압, TPMS(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압력, 브레이크압력, 오일압력, 연료입력, 배기압력, 착좌센서 가속도, 각속도, 압력, 이미지, 터치, 온도, 습도, 가스, 이미지, 혈당 GPS, 네비, 무선통신, 충돌방지, 이미지 초음파, Lasor, Radar, 에어백, 공기질, 유량, 자이로, 조향각, 배기가스, 산소, 빛, 적외선, 비, 토크, 중력, 광학 자동차에서는 확실히 쓸수있는 센서들이 많다. 어떻게 보면 미래의 비싼 장난감이라고 볼수도 있을거같다. Mobile Eye같은곳에서도 비올때 잘 감지가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비올때의 센서를 다른식의 세팅값으로 바꿔주는 로직을 잡는것도 상당히 도움이 될것같다. 추가내용 - TPMS 는 타이어 공기압을 재주는 ..

[링크] [기사] CAN 관련 프로토콜

[창간기획/스마트 카⑥] LIN·CAN·플렉스레이·이더넷…차량 내 통신 더 빠르게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18482 CAN의 통신속도는 1Mbps 로 자동차의 데이터만을 전달하기에는 충분하고, 노이즈에도 강하지만 앞으로의 자율주행 등의 갖가지 기능이 들어갈 경우에는 이더넷과 같은 빠른 방식의 데이터 전송이 필요할수 있다는 결론. 다만 보안, 안정성등에 이슈가 있을 수 있다는 것. 링크는 참고로 CAN Simulator를 라즈베리파이상에서 구현할수 있는 오픈소스https://github.com/carloop/simulator 참고 오픈소스https://www.carloop.io

OBDSim 을 이용한 차량 시뮬레이터 세팅 (윈도우10, 미완성)

OBD에서 데이터를 긁으려면 차량 시뮬레이터가 필요하다. 차량에 대한 OBD 데이터를 받으려면 세가지로 보인다. To get data from OBD2 device, you need to choose one of method from three below option. 1) (1000만원) 차를산다. 노트북도 가지고 다니면서 여행도 하면서 디버깅을 한다. 2) (100만원) 차량 시뮬레이터를 산다. 3) (100원) 컴퓨터에서 fake신호를 준다. (블루투스가 필요) 돈이 없으므로 3)을 택하도록 한다. https://icculus.org/obdgpslogger/obdsim.html 다운로드 하도록 한다. (2017.09.03 기준 제일 최근 빌드) 블루투스가 없다면 하나 구입한다. 위와같이 조금 더러운..

그 매장은 어떻게 매출을 두 배로 올렸나

책 읽기전에. 1) 삼성전자 사원에서부터 영업직을 시작했는데 이를 온전히 자기 컨텐츠로 만들어서 내놓은 저자에 대해 존경을 표한다. 일반 회사원도 자기 전문성에서 열심히 하면서 인정을 받고, 책까지 낸다는점은 고무적인 부분 2) 나중에 치킨업에 뛰어들면 매장 매출을 생각해야하는 면이 있겠지만 현재는 IT업에 있기때문에 IT측면에서 볼 예정. 3) 요즘은 하도 데이터분석이 히트를 쳐서 정량적 타겟 마케팅하는것이 하나의 트렌드처럼 느껴지는데, 사실은 브랜딩과 타겟이 아닌사람들에게의 노출, 그리고 영업력과 입털기 등을 어떻게 잘 풀어냈을지 궁금하다. 들어가며.. 판매력, 상담력, 집객력, 홍보력, 재구매력, 입소문력, 고객발굴, 업셀링력. 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본다고 한다. 모든 주제들이 현장성이 있어보..

IT 서평 2017.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