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존중하고 다른 사람에게 배움의 자세로 접근하고,
경쟁을 굳이 해야한다면 어제보다 나은 자신이 되기위해 어제의 나와 하도록 하겠다.
나의 통제범위를 벗어난 다른 외부 환경이나 사람들을 아무리 깎아 내리거나 평가를 해도 본질은 바뀌지 않고, 남을 욕하기 시작하면 어느덧 자신에게는 너그럽고 남에게는 혹독한 사람이 되어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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