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블로그

우리나라의 2000여개가 되는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일단,Pyyhton + Django 에 DataFrame 자료형으로 데이터를 뽑아 보고, 그래픽으로 나타내보도록 하겠다. 여기서 분석할것은 과연 이동평균이 과연 설득력이 있고 통계적으로 적당한가? 이다. 예상으로는 40~60 %의 움직임을 보인다면 오차범위내에서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본다. 그리고, 코스피가 상승장이였나 하락장이였나에는 별개로 한가지의 통일성을 가져야 하는데, 위의 움직임을 보인다면 이 전략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것이다. 무슨 보조지표와 함께 써야한다는 비겁한 변명을 해대는데, 사실 이동평균선이 그다지 쓸모가 없음이 드러나면 보조지표고 뭐고 이걸로 전략을 결정하는것은 카지노에 가서 홀짝 게임을 하는것과 하나도 다름이 없다. 일단은..

일단 주식을 긁어온다. 삼성전자 주식이다. import pandas.io.data as web import datetime beg = datetime.datetime(2014,1,1) end = datetime.datetime(2014,12,31) data = web.DataReader("005930.KS","yahoo",beg,end) import pandas as panda data['mean5'] = panda.stats.moments.rolling_mean(data['Adj Close'], 5) data['mean20'] = panda.stats.moments.rolling_mean(data['Adj Close'], 20) 5일단기와 20일단기의 차이를 구하는 공식이다. data['diff'] =..

이제 파이썬과 장고 기능을 이용해 웹 화면에 필요한 데이터를 뿌려주고 이를 저장하고 그래프를 만들어 보는 단계를 시도해보겠다. 이제 마무리 단계이다. 그동안의 경험으로 생각해봤을때 무엇을해야할까? 당연히 데이터를 가져와야 한다. 그렇지만 데이터가 실제로 제대로 가져와지는지 확인해 보기위해 템플릿 기능을 이용할것이다. 물론 그 나름대로의 철학은 있겠지만 장고는 생각보다 html 템플릿을 만들어 내는데 짜증이 난다. play나, RoR처럼 냅다 파일을 위치시키면 알아서 컴파일하는게 아니라 템플릿을 가져오고 발광을 해야하는듯하다. 뭐 다시보니 발광정도는 아니고, 쓸데없는 동작인듯 하지만, 어쨌든 settings.py 에 템플릿이 있는지를 확인해준다. 일단 settings.py 를 열어서 import os RO..

이제 장고를 설치만 했는데, 기본적으로 MVC모델을 따르고 있을 것이나, 굳이 파이썬을 이용하는 이유는 그 수많은 패키지와 어플리케이션의 힘을 좀 얻고 싶어서 쓰는 것이다. 따라서, HTML Visualization 을 하기 전에 테스트할 앱을 몇개 설치해보고 쓰는것이 좋을것같다. 사실 제일 빠르게 웹 어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방법은 아직까지는 APM Setup 조합과 Code Igniter 조합이 거의 제일 빠르고, 아예 설치형의 경우는 XE가 제일 빠른편인듯. 워드프레스도 좋은데 조금 외국취향이기 때문에..게시판도 찾기 힘들고 하다. 각설하고 한번 만들어보자.. 일단 만들어진 mysite를 들어가서 열심히 py 페이지를 바꾸면 될듯하다. IDE는 사실 조금 고민했는데, Visual Studio 가 그렇..

일단 Django 를 설치해서 통합환경을 한번 구축해보기로 한다. DLL을 불러서 스칼라에서 바로 이용하는것도 나브지 않은것 같지만 일단은 첫번째 단계로, COM객체를 이용해서 윈도우7기반 로컬호스트에다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하도록 한다. 일단 장고 홈페이지를 가서 필요한 파일을 찾는다. (리눅스보다 윈도우 설치는 상당히 난이도가 있는듯.) 일단 django.tar.gz를 다운로드 받아서 압축을 푼다. 그리고 다음 명령으로 고고한다. python setup.py install 다음과 같이 나타나면 성공 그리고 이제 Ctrl+Z 버튼을 통해서 나가버린다. 그리고 django-admin startproject mysite 명렁어를 통하면 mysite 디렉터리가 하나 생기면서 이제 프로젝트를 시동할수 있다...

COM 객체를 자바에서 굳이 이용할 이유는 거의 없다. 자바보다 더 진보한 C#이나 속도면에서 앞서는 C, C++, 난이도면과 UI에서 앞서는 비주얼베이직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또한 윈도우 프로그램을 이용하는데 불필요한 자바 가상머신을 까는것도 어마어마하게 귀찮을 것이다. COM 객체를 이용해야하는 자동매매프로그램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COM을 자바에 이용하고 싶다. 솔직히 말하면 자바가 아닌 스칼라에서 써먹고 싶기 때문이다. 자바 가상머신을 이용한다면 스칼라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사실 이러한 이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파이썬 + 장고 조합이 훨씬 나아보이는건 사실이다. 하지만, 스칼라가 더 코딩하는 재미를 주기때문에 나로써는 어쩔수 없다. 끌리는것을 하는대로 하다가 갑자기 이건 좀 나중에 해도 될것같은 느..

이제 거의다 왔다. 쿼리를이용해 실제로 거래를 걸어보고 가상 계좌랑 연결해보는 절차만 거쳐보면 된다. 이게 완성되면 파이썬-장고로 빠르게 구축하든지, 아니면 스칼라-플레이프레임워크로 구축하든지, 이도저도 안되면 C샵이나 다른 것들을 이용할수 있을 것이다. 어차피 윈도우 화면을 구성하는데는 상당히 힘이들고 귀찮다. 스칼라를 이용할수만 있다면 참 좋을텐데 쉽지는 않을듯 보인다. import pythoncom import win32com.client class XASessionEvents: logInState = 0 def OnLogin(self, code, msg): print("OnLogin method is called") print(str(code)) print(str(msg)) if str(code)..

자 이제 지금까지 달려오는데 약 두세시간이 걸렸다. 생각해보면 주말동안 꼬박하기는 했는데 약속이고 봉사활동이고 뭐고 할게 많아서 어쩔수 없이 이렇게 되었던것 같다. 다른 기타 활동을 하지만 않으면 분명히 많은 일을 할수있는것을 사실이다. 어쨌든 주말을 장식할 마지막 기술적인 연구를 해보고, 인형이나 만들러 가야겠다. 일단 개발을 시작하기 위한 모든 코드는 아래와 같다. 조심해야 할것은 다음과 같다.저 import가 잘 안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는 파이썬 버전이 여러개일 경우 문제가 생긴다. 특히 일반 파이썬을 가지고 IDEL을 가지고 놀다가 아나콘다와 같은 툴을 또 깔았을 경우 이용가능한 파이썬 버전이 두개가 되는데, 이러한 경우, Properties에서 사용가능한 파이썬을 조정해줘야한다. 아나콘다가 ..

시간을 쪼개서 연구를 해야할 토요일을 봉사활동이란 걸로 알차게(?) 보냈기 때문에 일요일에는 약 한시간정도의 여유시간이 생겼다. 이정도의 여유시간밖에 나지 않았다는것에 슬픔을 느끼며, 마지막 한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싶다.이러한 맥락에서 주식전략과 나머지 API에 대해 짚어보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일단, IPython을 틀어서 판다를 import해야겠다. 아나콘다를 설치해놨으므로 아주 쉽다. import pandas as pdimport datetimeimport pandas.io.data as web 자 실제로 데이터를 그릴때는 plot을 이용한다고 한다. import matplotlib.pyplot as pltplt.plot([1,2,3,4], [1,2,3,4], 'bo', [1,2,3,4], [1, ..

이것을 실행해보기 전에 나는 신이 났다. 왜냐면, 주식가격을 그냥 냅다 가져올수 있기 때문이다. 네이버 금융에서 몰래 퍼다쓰는 주식가격같은 짓은 하지 않아도 된다. 나는 지금 이것을 해보지 않았지만 이게 된다면.. 지연시세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해본다. 일단은 주식가격등을 웹에서 바로 연동해서 가져올수 있는 기능이라고 한다. 한국 KOSPI도 되느냐? 그냥 다 된다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orakgarak.co.kr 여기를 구축하기 위해 했던 수많은 파싱작업들은 뭐지.. 헛수고라는 것이다. 일단 다음과 같이 모듈을 가져온다. import pandas.io.data as webimport datetime 와 너무 쉽다. 이제 주식가격을 긁어올수 있는건가? beg = datetime.datetime(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