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블로그

일단 홈페이지 메인에는 LG가 사용한다고 되어있다. 의심되기는 하지만 일단은 믿기로 한다. http://enyojs.com/ 일단 다운로드에 종류가 몇가지가 있다. 다운로드를 받으면 index가 보이기 때문에 일단 웹서버에 구겨넣어본다. 별 감동은 없이 무난하게 돌아간다. debug.html 로 접속하면 된다.

http://docs.phonegap.com/getting-started/1-install-phonegap/desktop/ 위의 링크를 보고 따라하면 정말 미칠듯이 간단하다. 전체 설치과정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폰갭 데스크탑 설치 후 구동 2) 폰갭 모바일 개발자버전 설치 후 구동 3) + 버튼으로 새로운 프로젝트 생성 4) 프로젝트 폴더에서 소스 수정후 모바일에서 확인 일단 위에서 깔으래서 깐다. 위와같은애가 뜬다. 음특이하다.. 그리고 이제, 플레이스토어에서 모바일로 PhoneGap Developer라는 놈을 깔으라고 한다. 음 뭔가 웹서버를 깔아야 할것 같은데.. 어쨌든 그대로 따라한다. 일단 + 버튼을 누르고 폴더를 선택한다. 어어? 그냥 돌아간다. 감동의 눙물..ㅜㅜ 그리고 모바일도 돌..

앱스프레소는 국산이나, 도메인을 어떤 그지같은 회사가 뺏어 등록해서 자꾸 스마트폰 어쩌고에 연결된다. 조속히 원래 주인을 찾아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어쩔수없이 개발은 기존의 블로그를 보고 따라한다. https://github.com/kthcorp/Appspresso-SDK 여기서 일단은 다운로드한다. 라이센스가 MIT이기 때문에 문제될것이 하나도 없다. 앱스프레소 Eclipse플러그인도 필요한듯 하니 깔아준다. 2015년 7월 기준, 더이상 돈이 안된다고 판단했는지 자료 찾기가 정말 힘들어졌다. 특히, eclispe plugin 을 제공한다는데서 워낙 매력적이였지만 아예 다운로드가 불가능에 가까워진것 같다. 나는 포기가 빠른 남자니 앱스프레소는 포기한다. 세팅하는데 반나절이 걸리는 프로그래밍 특성상 이런..

모바일프레임워크는 다음과 같은 네가지 관점에서 점수를 기록한다. 코드의 직관성 : 코드가 직관적이여야 한다. 센차터치는 수많은 중괄호때문에 가독성이 너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개발 즉시성 : 바로 개발결과를 확인할수 있어야 한다. 컴파일이 오래걸리거나 찌꺼기가 남아있는등의 문제는 짜증나게 한다. 플러그인 용이성 : 구글맵과 같은 플러그인을 쉽게 이용할수 있어야 한다. 메뉴를 만드는데도 직관적이여야 한다. 디자인 :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 보이는게 구리면 나도 이용하기 싫다. UI가 예뻐야한다. 센차터치 https://www.sencha.com/ 부분무료, 무료라고 막쓸수는 없다. (코드의 직관성 : ★ / 개발 즉시성 : ★★★★ / 플러그인 용이성 : ★★ / 디자인 : ★★★★) 앱스프레소 (국산) ..

아래와 같이 새로운 프로젝트를 웹서버에 하나 만들었으면, 내 생각같아서는 이제 바로바로 수정하며 앱의 결과를 모바일로 볼수있게끔 개발을 시작하면 될것같다. sdk 압축푸는 곳은 아파치 서버내의 폴더 c:\apache24\htdocs, cmd 압축푸는 곳은 sdk의 바로 하위 폴더이다. 위의폴더\sencha 명령어는 다음과 같다. $ sencha generate app myApp c:\apache\htdocs\myapp localhost/myapp 디렉터리에서 위와같은 화면이 나오면 이제 성공이다. 아이피 공유기를 물려서 쓰고있다면 내부 아이피로 접속해서 모바일에서도 성공적으로 화면이 뜨는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제 앱은 컴파일이 필요없이 실시간으로 수정가능하다. (배포되기 전까지.) 소스를 고친다면 바로..

센차터치cmd로 이제 새로운 앱을 하나 만들어볼수 있다. 다만, 디렉터리를 잘 맞추어 주어야 한다. 예를들어, 아파치 웹서버를 이용하는 c:\apach24\htdocs 에 sdk를 깔아놓았다면, (즉, localhost에서 접속할수 있는 상태) 바로 하위 디렉터리에 cmd를 설치한다. c:\apache24\htdocs\sencha 그리고 이제 새로운 앱을 만들려면 아래와 같이 sencha generate app myApp c:\apache24\htdocs\myapp 의 명령어로 키면 된다. 경로가 제대로 설정되어있지 않으면 다음과 같은 에러가 뜬다. [ERR] Failed to determine framework name. Please ensure this command was issued from ei..

주인장은 어느정도 네이티브 앱을 다뤄보기는 했으나, 전문적으로 다루지는 않았다. 네이티브 앱은 재밌지만 좀 귀찮은 작업이므로, 이번에는 웹앱을 한번 해보도록 하겠다. 센차, 폰갭, 앱스프레소 까지 대략 공략하는데 4시간을 예상하고, 그 이후에는 구글맵을 연동하는 작업에 4시간, 나머지 마무리작업에 4시간 잡고 진행한다. 현재시간 오전 10시~ 병목구간은 구글맵 연동부분일듯. 일단 아래의 거시기에서 보고 따라하면 된다. 상당히 쓸모있는 사이트이다. https://wikidocs.net/2002 http://docs.sencha.com/touch/2.0.2/#!/guide/first_app 다운로드 센차터치는 여기서 다운로드할수 있다. https://www.sencha.com/ https://www.senc..

C와 스칼라(자바)와의 속도차이. 자바나 스칼라나 간단한 구문은 어차피 컴파일되면 같기에 고고싱한다. 간단한 조합구하기 재귀함수 (40 C 10) def combination(n:Int, r:Int) : Int = { if (r == 0 || n == r) return 1; else combination(n-1,r-1) + combination(n-1,r); } 스칼라 - 2,465 ms int combination(int n, int r) { if (r == 0 || n == r) return 1; else return combination(n - 1, r - 1) + combination(n - 1, r); } C++ 35,194 ms 뭐???????????????????????

Ctrl + f5

계속 하면서 느끼는 점이지만, 참 바보같다. 주식시장을 더 이해해보기 위해서 피같은 주말시간을 바쳐서 이것저것 해봤지만, 패턴은 똑같다. 장기투자는 사실 별로 좋아보이지 않는다. 그 와중에 등락을 계속한다. 500 -> 1000 -> 500 이러한 형식으로움직이면 결국 500에 샀다가 500에 파는거니까. 그래도 극단적으로 초단타매매까지 손을 댄다면 그래프는 꾸준한 우하향 그래프를 띄게 된다. 수수료와 슬리피지를 절대 이길수가 없다. 특히 방향성이 없는 초단타까지 가게 되면 사실 몇틱먹고 만족하는 거래를 반복하는 것인데, 0.5틱씩 손해를 본다면 장기적으로 꾸준히 돈을 잃는 구조가 된다. 이러한 방법은 모의투자나 가능한 방법이고, 그렇지 않다면 거래수를 다시 줄여야 한다는것을 뜻한다. 이에 모순에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