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사람들이 우리 가족과 나의 허락도 안맡고 정하는것들이 있다. 메밀국수 3대맛집, 방어 3대맛집, 망고빙수 3대맛집.. 곰곰히 생각해보자. 우리는 누군가가 블로그질을 통해 맘대로 정해놓은 3대맛집을 아무 비판없이 수용하고 있다. 이것은 누가 정한건가? 굉장히 많은 비율로 언론플레이가 들어갔을 것 같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이 마피아 디저트도 블로거 들의 리뷰 혹은 이를 가장한 홍보글?이 굉장히 많은 편으로 예상된다. 글이 한 열몇개밖에 없었던 고락가락닷컴 전신 네이버 블로그도 40만원에 구입문의가 들어왔었다. 티스토리로 옮기고 난 후에는 아무 국물도 없지만. 어쨌든 명성에 걸맞는 디저트인지 확인해본다. 일단 디자인은 본인도 바보이므로 건너뛴다. 다만 웹사이트 꾸밀때에는 폰트가 중요한데 박스디자인 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