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카 시승
그린카나 소카나 영업방식은 같다. 그다지 빌리지 않아도 되지만 여러 자동차를 구입전에 시운전해본다는 점이 매력이 있다.
BMW 1시리즈.
개인적으로 해치백 스타일이 뭉툭해보여서 잘 모르겠다.
스포츠모드로 붕붕거리면서 다닐수있는데 옆사람은 머리아프다고 1분내로 안전모드로 바꾸지 않으면 XX버리겠다고 협박을 한다. 5시리즈랑은 다르게 붕붕이를 켜도 다른게 없어보인다.
네비게이션모드는 어디다가 뒀는지 5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찾기가 참 힘들다. 무슨 전자렌지 타이머같은 조리개로 조작을 해야하며 터치패드가 안되는것도 마찬가지.
브랜드는 참 멋지구리한데, 안사는건지 못사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말로만이라도 일단 후보탈락.
경유라 시끄럽기도 하다.
코나
보자마자 suv치고는 작다는 생각을 했다. 투싼은 참 마음에 들었는데, 안에 들어가보니 좁다는 생각은 잘 안든다. 뒷좌석이 좀 좁아보이기는 한다.
마찬가지로 경유라 붕붕거리는것은 마찬가지. 스포츠모드를 키면 조금더 붕붕대는데 소리만인것같다는 느낌이 든다.
엉뜨 열선은 제대로다. 엉덩이가 터질것같다. 다만 내 엉덩이가 컸는지 엉덩이 좌측이 차갑다. 이건 안타깝다.
네비게이션은 잘 안된다. 혹은 직관적이지 못하다.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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