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utter를 사용해본 첫 경험은,
그동안의 경험으로 네이티브로 떨어지는 하이브리드 앱을 만들기가 생각보다 힘들었는데, 코딩이 더이상 감으로 그냥 대충 하면 되는 때가 되었는지는 몰라도 일단 플러터는 너무나도 쉽게 만들어졌다.
딱 20분만 투자하면 대충 이해할수 있는 앱을 만들어낼수 있다.
Action Bar색깔 바꾸는 등의 별 쓰잘데기 없는 일인데 괜히 짜증나게 했던 고된 작업도 끝으로 보인다.
Dart라는 언어는 그다지 특별할것은 없어보이지만, 어쨌든 아무래도 facebook이 기를 쓰고 만들어냈던 리액트 네이티브는 그에맞는 적수를 찾아낸것같은 느낌이 든다.
https://flutter.io/
----절취선0---
하루가 지난후,
Flutter를 다 이해했다고 생각하고 이제 제대로 개발을 한번 해보려고 하는 순간, 너무 나온지가 얼마 안되어서 레퍼런스가 너무 빈약한 상태이고, 정말 간단한 crud앱은 잘 될수 있을것같지만, 조금이라도 카메라기능등이 들어가면 아직은 나아가야할 길이 먼걸 알수있었다.
물론 오픈소스에 커밋하고 하면 좋겠지만, 시간이 없기때문에 바로 포기했다. 그래 난 고락가락 포기가 빠른 남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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